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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와 맨vs윤동식, 로드FC 042 클래식 매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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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술축제 작성일17-08-0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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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가 오는 9월 23일 '무술의 도시'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개최하는 XIAOMI ROAD FC 042 X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가칭)의 추가 대진을 확정했다.

 

로드 FC는 8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경기는 격투기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클래식 매치로, '일본의 전설' 미노와 맨(41)과 '암바왕' 윤동식(45 우정 교역)이 일전을 벌인다"고 밝혔다. 

 

미노와 맨은 지난 1996년 데뷔해 종합격투기 113전에 빛나는 전설 중의 전설이다. 오랜 세월동안 현직 파이터로 활약해오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마다 입는 빨간 팬츠는 미노와 맨을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다.


이에 맞서는 윤동식은 파이터이기 이전에 유도 선수로도 유명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도 선수 중 하나였다. 지난 2005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후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파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6년 5월 최영과의 경기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로드 FC의 이번 XIAOMI ROAD FC 042는 '세계무술과 문화와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와 함께 개최된다. 지난 5월 로드 FC와 충주시는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XIAOMI ROAD FC 042와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드 FC 권영복 실장은 "로드 FC가 8월 원주에 이어 9월 충주시를 찾게 됐다. 이번 대회의 첫 대진으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베테랑의 대결을 확정했다. XIAOMI ROAD FC 042와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만족하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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